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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기성 접착제가 PF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었지만 산소의 계속적인 통과가 요구되고 또 낮은 저장안정성으로 인하여 이동시에 -78℃의 Dry Ice를 채워서 옮겨야 하는 상업적인 한계가 있으므로 보편화 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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