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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5 디스펜싱 방법-시간/압력 및 펌프
  2. 2013.02.14 목제품에 있어서 접착제의 환경적 영향
  3. 2013.02.13 LCD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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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압력
‘에어 오버(Air Over)’시스템으로도 알려져 있는 시간/압력 시스템은 밀폐된 시린지에 공기 압력을 가합니다. 공기압은 재료가 노즐로부터 흘러나갈 수있도록 하는 시린지 아래로 플런저를 이동시킵니다. 안타깝게도, 플런저가 시린지 아래로 더 많이 움직일수록 플런저가 각 에어샷만큼 멀리 가지 못하기 때문에 도트 크기가 줄어듭니다. 이러한 문제는 시린지가 비어있을 때 에어샷크기를 늘림으로써 해결할 수 있지만, 공정 중에 작업자가 수동으로 조정해야하고 택트 타임이 너무 길어지면 처리율이 낮아집니다. 시간/압력 시스템은 가장 경제적인 디스펜싱 솔루션이긴 하지만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지 못하고 도트 크기도 최소한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더 작은 카트리지(30∼50cc와 대비되는 5∼10cc)를 사용해서 변이성을 줄이고 제조 공정에 밀드 접착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밀어내기식 펌프
이 시스템은 공기압으로 작동하는 시린지와 관련된 변이성을 제거하는 동시에 피스톤과 실린더를 이용해 재료를 미터 아웃합니다. 피스톤의 업 스트로크 동안 접착제가 실린더에 전달되고, 다운 스트로크 동안 바늘을 통해 밀어냅니다. 시스템은 시간/압력 시스템보다 훨씬 더 일관된 도트 크기를 보장하지만 유지보수 및 세척 요구사항이 높습니다. 또 에어 오버 시스템보다 혼합 접착제에 덜 민감하지만 밀드 제품에서의 성능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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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접착제는 현재까지 존재하는 목제품에 대해서 요구되는 성능은 대부분 만족시키지만, 새로운 성능이 추가로 요구되거나 엄격해지는 규제를 만족시켜야 하는 새로운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접착제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목제품의 포름알데하이드 방출 문제는 목재접착제 시장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1980년대 미국과 유럽에서는 목제품의 포름알데하이드 방출 한계를 자발적 기준으로 설정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이후 유럽과 일본에서 목질복합재료의 허용 방출한계를 더 강화하였지만 미국은 2010년 캘리포니아 대기위원회(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CARB)에 의해 전국적으로 규제가 적용될 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하였었습니다. CARB 기준에는 실내 사용 접착제에 대한 비포름알데하이드(No-Added Formaldehyde: NAF)와 포름알데하이드 초저방출(Ultra-Low-Emitting Formaldehyde, ULEF)의 두 가지 새로운 제품에 대한 분류가 추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짧은 기간 내에 방출규제에 맞추기 위해 NAF와 ULEF, 특히 포름알데하이드 초저감 UF 접착제의 개발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 엄격한 CARB-II에 맞추기 위해서는 접착제 가격이 상승하고 결과적으로 최종 판상제품의 가격도 상승합니다. CARB-II는 목제품뿐만 아니라 가구나 캐비넷 같은 최종제품에도 적용됩니다. 포름알데하이드계 접착제로는 규제에 맞추기가 쉽지 않아 콩(soy), 초산비닐(PVAc), 이소시아네이트(isocyanate) 접착제 등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착제들은 요소수지에 비해 중량기준으로 값이 비싸지만, 포름알데하이드를 방출하지 않습니다. 특히, 콩 접착제(soy adhesives)로 목질복합재료를 제조하였을 때 순수한 목재보다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이 더 낮아지는 포름알데하이드 포착기능을 가진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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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의 LCD 장치 응용은 1960년대에 실온에서 유전 이방성을 갖는 네마틱 액정을 합성하여 DSM(dynamic scattering mode)-LCD를 실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DSM-LCD는 전자 계산기, 시계 등에 사용되었으나, 소비전력이 비교적 크고 화질이 좋지 않은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LCD는 이후 정보 표시량의 증대, 표시면적의 증대, 선명성의 향상, 그리고 자연색을 구현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연구되어 왔습니다. LCD는 흑백 표시의 TN-LCD에서 라인 수가 64 이상으로 늘어나면, 크로스 토크에 의해 화면이 선명하지 않은 문제가 나타났고, 당시에는 이것이 액정산업의 한계로 인식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응책으로 제시된 것이 1972년 P. Brody가 제안했던 능동행렬 LCD(active 매트릭스 LCD, AMLCD)입니다. AMLCD는 단순 매트릭스 LCD에 비해 응답시간과 계조를 포함하는 화질 특성이 우수하여, 큰 화면크기와 많은 화소수가 필요한 TV 수신기, 포터블 컴퓨터에 이용되는 모니터, 프로젝션 TV와 비디오 카메라의 모니터용에 이용되는 작은 LCD 모듈에 적용되면서 발전하여 디스플레이 산업에서의 현재 위치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개발된 여러 가지 능동행렬 기술 중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디스플레이는 비정질 실리콘(a-Si:H) TFT와 저온 다결정 실리콘 TFT를 이용한 LCD입니다. TFT에 관해서는 1935년에 영국의 O. Heil이 구조 특허를 취득하고, 1961년에 기본 개념이 나온 이래, 1971년에 Lechner가 행렬 디스플레이의 각 화소를 독립적으로 스위칭하면 100:1 혹은 그 이상의 고대비비(high contrast ratio)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본 개념을 발표하였습니다.
1976년에 AMLCD 평면 TV가 제안되었고 1978년 Lipton 등에 의한 MOSFET 1.75형, 30625화소 LCD와 Brody와 Luo에 의한 CdSe TFT LCD가 개발되었습니다. 1979년에 LeComber 등이 비정질 실리콘 TFT의 LCD에의 응용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 후, 1982년에 다결정 실리콘 박막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poket TV가 최초로 상업화 되면서 TFT-LCD는 급속히 발전하여 현재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많은 학자들에 의해 다결정 실리콘 박막 트랜지스터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연구되었고, 1980년대 후반에 다결정 실리콘 박막 트랜지스터의 누설전류를 줄이려는 시도가 진행되었습니다.
1990년대 들어와서 TFT-LCD가 노트북, 모니터, TV, 핸드폰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평판 디스플레이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현재는 비정질 실리콘 TFT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다결정실리콘 TFT도 차세대 기술로 자리매김하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TFT LCD는 CRT보다 소비 전력이 적고 방사선 방출이나 화면의 떨림이 없으며, 가볍고 얇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비발광체이기 때문에 눈에 부담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의 LCD TV는 빠른 동작을 표현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었고, 시야각이 좋지 않으며, 백라이트가 필요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이러한 문제점들이 상당부분 해결되면서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LCD는 오직 작은 크기만 가능하여 PDP와는 경쟁할 수 없다고 믿어져 왔으나 최근 삼성, LG, 샤프 등의 회사에서 40인치, 45인치 등의 LCD를 상용화하고, 삼성에서 82인치 HDTV TFT LCD개발에 성공하면서 많은 회사에서 LCD 생산에 많은 투자를 다시 하기 시작하여 현재의 LCD 산업이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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